"왜 필요한가"를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정책자금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자금이 왜 필요한지를 막연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매출이 늘 것 같다"보다 "이 설비를 들이면 생산량이 얼마나 늘고, 그만큼 매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처럼 목적과 숫자를 연결해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도마다 요구 여부가 다릅니다. 특히 기계·설비 구입처럼 투자 목적이 명확한 자금은 사업계획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액 운영자금은 간소화된 서류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분량보다 자금 사용목적과 근거가 명확한지가 중요합니다. 막연한 계획보다 구체적인 숫자와 실행 계획이 담긴 계획서가 더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과도하게 낙관적인 예측은 오히려 신뢰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현재 사업 현황을 기준으로 근거 있는 예측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치유연구소는 사업계획서를 대신 작성해드리지는 않지만, 목적에 맞는 작성 방향과 구성, 놓치기 쉬운 항목을 함께 점검해드립니다.